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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의 문턱에 서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8.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55
내용
오늘 아침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듯합니다.
이제 가을의 문턱에 서서 무르익는 가을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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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리

    Young cleared the tableware and greeted the kitchen.
    "Chef, thank you for the meal."
    "Oh, I'm glad you like it.I paid a lot of course
    It's."
    The old sergeant smiled and responded to Young.
    "You did a great job yesterday.What about the military police captain?
    https://savewcal.net/coin/

    2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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