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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최고의 손기술을 가진 한국 타투이스트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 관리를 받게 되면 수조원대로 성장한 글로벌 타투시장을 석권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최근 타투이스트들이 제도권 진입을 위해 헌법소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송강섭 한국타투협회KTA) 회장은 7일 ‘타투 합법화’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송 회장은 “한국 타투이스트들의 작품이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외국인들의 극찬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잠재적 범법자라는 현실에 막혀 뛰어난 타투이스트들이 한국을 떠나 동남아 등 해외로 나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https://www.danbam1004.com/namyangju/
최근 타투이스트들이 제도권 진입을 위해 헌법소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송강섭 한국타투협회KTA) 회장은 7일 ‘타투 합법화’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송 회장은 “한국 타투이스트들의 작품이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외국인들의 극찬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잠재적 범법자라는 현실에 막혀 뛰어난 타투이스트들이 한국을 떠나 동남아 등 해외로 나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https://www.danbam1004.com/namy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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