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아뜰리에어린이집

[어린이집건축]nursery facility [유치원건축] kindergarten Design 의명가 하나윈건축사사무소 hanawin architect 는 용인시 수지구에 어린이집준공을 앞두고있습니다. 개원을 앞두고 그동안 아이를 잉태하여 순산하기까지 산고의 고통을 다 이겨내신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이 고마워서 환호하고있습니다. 김성수대표는 이번 어린이집설계를 할수있도록 기회를 주신 박이사장님과 원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바람이 불면 바람소리를 들립니다.
낙엽이 떨어져서 사람의 마음에 잔잔한 속삭임을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체험하고 몸으로 이야기할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런 좋은 어린이집이 용인수지구 동천동에 개원을 하게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개울가의 개울물 흐르는소리는 아이들이 엄마의 품에 안겨 들려오는 엄마의 심장소리처럼
부드럽고 신비한 노래가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평생 처음 경험하는 함께하는 아이들은 서로의 눈망울에서 들려오는 호기심을 서로 감지하고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손을 잡아주고 함께 눈이 멈추는 곳이 바로 아뜰리에 자연학교의 체험장입니다

차에서내려 처음으로 손을잡아주시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볍게 올려 사랑의 인사를 합니다.
선생님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하면서 신발에 먼지가 닿기도전에 벌썩안아 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사랑받는 아이들이 있을만한 어린이집!!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면 엄마의 손을잡고 가고싶어하는 좋은 아뜰리에 자연학교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일깨우고
그들의 머리깊숙한곳의 지혜의 샘에 터치를 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잠시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좋은 디자인을 할수있고 좋은 자연학교에서 공부를 할수있도록 보내주신 엄마.아빠의 선택에
감사를 하고 이런좋은환경을 만들어준 원장님과 이사장님을 깊이 생각하게될것을~~
이렇게 사랑으로 만들어진 어린이집에 하나윈건축사사무소에서 유치원건축 어린이집건축을 할수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